우울증 고백 후, 내가 들어야 했던 막말에 대하여

정신적 고통, 우울증 막말

우울증 고백 후 내 우울증은 한낱 ‘핑계’가 되었다 “다 네 탓이야” 교수님의 말에, 나는 내가 정말 잘못한 줄 알았다 나는 연구를 정말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고, 세상에 없던 사실을 밝혀내는 것이 내 오랜 꿈이었다. 그 꿈을 위해 연구실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꼬박 바쳤다. 밤을 새우는 날이 허다했고, 실패에 좌절하면서도 실험 데이터를 보며 다시 일어서는, 그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