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정부와 군의 판단 시스템이 되다
팔란티어, 데이터를 넘어서 ‘현실’을 설계하다 요즘처럼 데이터가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이 된 시대에, 수많은 기술 기업들이 데이터를 ‘21세기의 석유’라 부르며 가공과 분석에 집중한다. 그런데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라는 기업은 조금 다르게 움직인다. 이들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구조화하고 예측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꾸는 데 기술을 집중한다. 예를 들어, 군사 작전 중 어떤 지역에서 위험이 발생할지, 병원에서는 … 더 읽기